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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사업설명회 관내·외 기업 관계자 대거 참석경기도,구리시,남양주시 공동주관 – 테크노밸리 양해각서 체결 기업 등 500여명 참석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04.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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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는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산업단지인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설명회가 지난 12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2일 경기도와 구리시에 따르면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는 구리시 사노동과 남양주시 퇴계원 일원에 1,710억원의 신규투자로 29만㎡부지에 하천과 연계한 친환경 첨단 테크노밸리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테크노밸리 조성이 완료될 경우 1,530여개의 기업유치 및 1만 3천여 명의 일자리창출과 1조 7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와 구리시 그리고 남양주시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마련 한 것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백경현 구리시장, 지성군 남양주부시장, 관계 공무원 등을 비롯하여 테크노밸리 유치 이전 양해각서를 체결한 기업인 및 IT전문가, 대학관계자, 언론인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테크노밸리 사업 추진 현황 및 사업진행 과정과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문가 정책 제언, 사업 추진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테크노밸리 정책제언자로 나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의 이영성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산업, 부동산, 도시의 변화”라는 주제로 정책 제언을 통해“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지식산업은 거시경제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융성하는 산업으로써 전반적인 비용절감과 생산성의 향상은 물론 생활의 편리함과 이로 인한 이익이 소비자들이 인식하고 공감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테크노밸리는 판교, 고양과 함께 젊은 세대들에게 일자리와 먹거리를 해결하는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 첨단도시로서의 도약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이제 20만 구리시민이 합심해서 명실공히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4차 산업혁명 거점도시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동환 기자  newsi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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