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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곤충생태관 시설 안전 점검안승남 구리시장, 곤충생태관 시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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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곤충생태관 시설 안전 점검
안승남 구리시장, 곤충생태관 시설 안전 점검
안승남 구리시장(노란 상의)이 곤충생태관을 찾아 안전확보를 당부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새단장을 하고 개장한 구리시 곤충생태관을 찾아 내부를 둘러보고 생태관을 찾는 주요 관람객이 어린이집 원아와 유치원생인 만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17일 구리시에 따르면 2004년 건립한 곤충생태관은 노후화와 휴식 공간의 부족으로 관람객들을 위한 시설 개선이 시급하게 됨에 따라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공모했다. 그 결과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억을 지원 받아, 지난 2월부터 공원화 사업
구리시
구리시 "대 시민기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준비 미비"
대 시민 사과 발언...최 보건소장 마이크 조차도 없이 영상조차도 방영안돼 17일 오전 행정사무감사.. 중요 질문 답변을 앞두고 인터넷등 중계 원활치 않아시의회 영상 담당자...개인 휴대폰 무선연결(핫스팟)으로 인터넷 생중계 구리시가 지난 10일부터 18까지 8일간의 구리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각종시설 설치등 행감준비가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시민을 쓰레기'라고 표현한 부분에 대한 시민을 상대로 한 중요한 사과 답변과정이 마이크 없이 진행됐으며 영상또한 중계되지 않아 진심성 없는 사과발언이라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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