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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용민 후보, '초선'인데 '재선'으로 허위사실 유포" 고발당해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4.04.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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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병 국회의원 김용민 후보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3일 남양주시 남부경찰서에 고발된 내용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시병 국회의원 김용민 후보는 현재 초선의원으로 공직선거법상 현직 국회의원은 초선. 재선에 관해 명확히 선수를 사용하여야 함에도 선거운동 기간중에 “재선”이라는 허위 사실을 사용하여 선거운동을 하여, 당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위치나 능력이 있는 것처럼 포장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김용민 후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민트TV 에 [남양주병 기호1번 김용민 의원] 민주명가 캠프 개소식 메인테마 영상이라는 내용으로 방영했다.

더불어믽당 김용민 후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민트TV에서 언급하고 있는 문제의 발언부분 ⓒ 스크린 ;캡쳐

방영 내용중 "남양주가 키운 재선 국회의원 김용민” 이라고 발언한 내용을 유튜브 영상에 게시, 누구든지 언제나 반복 하여 시청 가능하게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고발한 시민 A씨는 "이번 22대 총선에 후보자를 재선의원으로 오인 할수 있게 사취했다"며 "공정한 선거권을 가지고 유권자에게 올바른 판단에 장애를 줄 수 있는 행위를 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 후보의 '재선의원' 발언은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연설, 방송, 기타의 방법을 사용한 목적은 공직선거법 제250조 1항 에 의한 허위사실공표 위반“에 해당되는 범죄행위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이 나올 수 있다.

김동환 기자  newsi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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