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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영순 선대위 "윤호중 의원 의정보고서에서 밝힌 1조4,600억원의 존재여부 구리시에 질의"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4.01.3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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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국회의원 의정보고서 ⓒ 김동환 기자

국민의힘 박영순 구리시 예비후보 선대위가 윤호중 의원이 의정보고서에 주장한 1조 4600억원의 존재여부를 구리시에 질의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30일 박영순 선대위는 "윤호중의원은 올 1월 들어 구리시 관내 가가호호마다 자신의 지난 2023년도 의정활동보고서를 제작해 배포했다"며 "윤의원이 보고서 5 쪽에서 ‘21대 국회에서만 구리발전 예산 1조4,600억원확보’라는 제목 하에 마치 본인이 이 엄청난 예산을 따온 것인양 홍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의원은 의정보고서에서 ‘약1조4,600억원의 예산을 환산하면 연간 약 3,650억원, 한달 약 304억원, 하루 약 10억원에 해당하는 돈으로 교통, 복지, 일자리, 경제, 보육ㆍ교육, 환경안전분야 등 구리발전과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삶의 질 향상에 골고루 쓰였습니다. 시민행복의 밑거 름이 되었습니다’라고 홍보했다.

박영순 선대위는 윤 의원은 의정보고서 5쪽 하단에 <21대 국회 주요예산 확보 사업>이라고 하여 총 22개 항목에 걸쳐 세부내용을 명시했는바, 상식적 으로 이 돈들이 윤의원의 주장대로 쓰이려면 구리시 금고에 입금되어 절차에 따른 결재를 득한뒤 집행되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박영순 예비후보 선대위는 다음 사항에 대해 구리시 금고 입고 여부를 확인코자 구리시 기획예산담당관실에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 3,646억 ▶안성 – 구리고속도로 1조 50억 ▶태릉 – 구리광역도로건설 58억에 대해 질의했다고  밝혔다. 

박영순 선대위는, 구리시에 질의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선대위는 윤호중의원의 의정보고서 내용에 대해 구리시선관위에 공직선거법 위반여부를 질의했다"며 "구리선관위 측은 '허위사실로 주장하는 부분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첨부, 신고·제출해 달라'고 회신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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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newsi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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