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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낙준 남양주시(갑) 예비후보 "대기업 유치, 남양주 지역발전 이끌겠다"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4.01.3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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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는 유낙준 예비후보 ⓒ 김동환 기자 

국민의힘 유낙준 남양주시(갑) 예비후보가 29일 오전 11시 화도읍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양주시에 대기업 유치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29일 유낙준 예비후보는 "베드타운이 된 남양주에 대기업의 유치야 말로 대형 종합병원, 학교 등이 들어설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이 될 수 있다"며 "대규모 산업단지의 조성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낙준 예비후보는 "지난 20년동안 무엇이 달라지고 바꾸었냐"며 "철새 정치인들에게 의한 공약이 무엇하나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민주당을 향해 비난의 쏟아 부었다. 

유 예비후보는 "보수정권 윤석열 대통령이 성공적으로 정부를 이끌고 차기 정권 이양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고 돕겠다"며 "그래야만 원전, 연금 교육등이 제대로된 갈길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들과 대담을 나누고 있는 유낙준 예비후보 ⓒ 김동환 기자 

유 후보는 해병대 사령관으로 임기를 마칠때까지 37년간 합동참모본부, 연합사령부, 해병대사령부, 백령도 근무(3회)등 전, 후방 각지에서 다양한 군생활을 거쳤다. 남양주시 지역에 13대째 400여년을 살고 있는 남양주 토박이다.

특히 2010년 11월 23일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당시  해병대사령관을 지낸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유 후보는 당시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에 대해, 당시 30대 해병대사령관으로서 국방부나 청와대의 지시없이 바로 대응사격을 통해 적군 10명의 전사와 30여명의 부상을 입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 후보는 "6.25전쟁이후 북한군이 우리 영토에 처옴 포격을 가했을때 중차대하고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일이었기에 번민이 컷지만 지휘관으로써 북한 땅에 포격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다"며 "연평도 포격전을 겪으면서 '전쟁에 승자는 없다'는 교훈과 더욱 정밀한 첨단장비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기자들의 질의에 응답을 하고 있는 유낙준 예비후보 ⓒ 김동환 기자   

유낙준 예비후보는  "대기업유치와 대규모 산업단지등의 조성으로 진보좌파의 텃밭이 된 남양주갑 지역의 잃어버린 20년을 확 바꾸겠다"며 "보수 정권 대통령이 성공적으로 정부를 이끌고 차기 정권 이양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낙준 예비후보는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로 SKC 근무를 비롯 경운대학교 초빙교수를 13년간 역임했다. 

김동환 기자  newsi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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