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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곽관용 당협위원장 “국가적 재난위기, 소속 시의원 중국여행...'공식 사과'”곽관용 위원장 '공식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선출직 공직자로서 사려깊지 못한 모습 깊은 사과"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3.07.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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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을 당협위원장이 소속 시의원들의 중국 여행과 관련 사과를 하고있다. (사진=구리ㆍ남양주출입 공동취재단)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곽관용 위원장이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 의원들의 중국 여행과 관련, 20일 오후 2시 남양주시의회 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과의 입장을 표명했다. 

곽  위원장은 긴급 기자회견에서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천명했다. 

이같은 곽 위원장의 사과 입장 발표는 남양주시의회 국민의힘 4명, 더불어민주당 1명의 의원과 시의회 사무국 직원 2명이 수해 피해로 전국적 재난상황을 맞은 상황에서 2박3일 일정의 중국 여행 논란에 따른 것이다.

20일 국민의힘 곽관용 위원장은 "국가적 재난상황 비상한 시기에 시민의 안전을 위한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중국으로 2박 3일간 여행을 떠나는 일이 발생,  당의 구성원이 선출직 공직자로서 사려깊지 못한 모습을 보인 점에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곽 위원장은 이번 사안과 관련, 20일 오전 국민의힘 경기도에 상황보고를 마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당의 공식절차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국민의힘 곽관용 위원장은 "저의 당 소속 시의원의 불미스러운 일로 남양주시민들께 실망과 우려를 안겨 당무를 책임지고 있는 위원장으로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를 포함한 모든 당직자들의 자세를 새롭게 바로잡겠다"고 고개숙여 사죄했다. 
 
한편 곽관용 위원장은 "시의원들과 동행한 사무국 직원에 대해선 별도의 입장 표명이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사무국 직원들은 자발적인 여행에 동참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해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입장을 전했다.  

김동환 기자  newsi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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