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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범 남양주부시장 "집중호우 대비 긴급 점검 회의"…인명피해 철저히 예방 강조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3.07.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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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범 남양주부시장은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읍・면・동장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집중 호우에 대비해 예찰 활동과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13일 남양주시는 "호우 특보 이전이라도 선제적으로 하천변 산책로, 등산로, 지하차도, 산사태 위험지역, 침수위험지역 등의 진입을 사전통제하고 필요 시 주민대피를 선제적으로 실시해 인명피해를 철저히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 반 지하 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정비했다. 또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호우특보 발효 시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특히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별 비상근무체계를 점검하는 등 집중호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석범 부시장은 "반 지하 주택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감지시설을 조속히 설치 완료하고, 재해약자와 대피조력자 비상연락망을 점검, 유사시 빠르게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 10일 이석범 부시장은 반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현장 등 찾아.인명·재산피해 예방에 철저히 할것을 당부하는가 하면, 침수방지시설 현장 점검 등 호우 철저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석범 부시장은 시 관계자들과 함께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한 관내 반지하주택을 찾아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후 가운배수펌프장으로 이동해 펌프장 시설 등을 점검하면서 시의 호우대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이석범 남양주부시장. 이 부시장은 재산피해 예방에 철저히 해줄것을 강조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최근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갑작스런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피해가 우려되는 반지하주택 등에 침수방지시설을 신속히 설치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침수 이력이 있는 반지하주택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자력 대피가 어려운 재해 약자와 대피조력자(자율방재단, 이·통장)간 1:1 매칭을 통해 위급상황 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 침수방지시설 설치 전 피해 예방을 위해 모래주머니와 스마트 차수백 등 수방 자재를 각 읍면동사무소에 배부하고 취약지역에 배치하는 등 집중호우 대비에 힘쓰고 있다.

 

김동환 기자  newsi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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