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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백경현 구리시장 허위사실공표 ‘혐의없음’ 결정안승남 (전)시장, 테크노밸리 등 사업 토론 중 백 시장 답변에 선거법 위반 고발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2.09.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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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월 24일 당시 구리시선거방송토론회의 백경현 구리시장

 백경현 구리시장에 대한 안승남 구리시장의 '허위사실 공표' 고발<관련기사, 본보 5월 27일자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새빨간 거짓말"집중포화>에 대해 구리경찰서가 '혐의없음'의 결론을 내렸다. 

12일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6.1 지방선거방송 토론 중 안승남 (전)구리시장으로부터 공직선거법‘허위사실공표’로 고발에 대해, 구리경찰서가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안승남 (전) 구리시장은 7월 7일 구리경찰서에 백 시장을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 위반혐의(사건번호 2022-002581)로 고발했다.

이 고발사건은 지난 5월 24일 구리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구리시장 후보자 토로회에서 두 후보가 테크노밸리 사업 등을 두고 토론을 하던 중 ‘국가사업이냐 자체사업이냐’로 논쟁을 펼친 과정에서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구리경찰서가 허위사실 공표에 대한 고발에 대해 백경현 구리시장에게 혐의없음 결정내린 수사결과 통보서

그러나 구리경찰서는 수사를 진행했으나, 뚜렷한 혐의점을 찾지 못해 법률상 범죄가 성립되지 않아 ‘혐의없음’ 결정을 내리고 검찰에 송치하지 않았고 밝혔다. 구리경찰서는 지난 8월 29일 백 시장 측에 통보했다.

당시 안 (전)시장은 ‘백 시장의 테크노밸리 재추진은 새빨간 거짓말’이며 ‘유권자를 기만하는 무책임하고 오만방자한 처사’라는 내용을 보도자료 등을 통해 퍼트렸었다. 하지만 경찰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당연한 결과의 사필귀정"이라며 "사노동 구리테크노밸리 재추진은 윤석열 대통령의 구리시 공약사항인 제4차 산업연구센터와 연계하고, 토평동 한강스마트그린시티 사업 또한 대통령의 공약인 최첨단 콤팩트 시티와 합류하는 등 성공한 사례로 남겨 구리시민에게 보답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백 시장은 "이제 더 지역사회를 분열과 갈등에서 해소하고 구리시 발전과 구리시민의 행복을 위해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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