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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 동국대 종합병원 유치되나?"지난 4월 7일 동국대 제2병원 건립 의결..화성시, 남양주시, 고양시 등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 중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2.04.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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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돈관스님을 만나 동국대 종합병원 유치를 설명하고 있는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이원호 변호사.

6.1 지방선거의 여, 야 후보들의 '종합대학병원 유치'가 대표적인 공약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남양주시가 '동국대 종합병원'이 제2병원의 건립지역 물망으로 거론되면서 종합대병병원 유치가 시민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동국대 건학위원회가 지난 4월 7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주시, 고양시 가운데 의료원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바탕으로 사업성 검토 컨설팅을 추진중으로 자체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따르면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지난 4월 7일 ‘제3차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어 동국대 제2병원 건립을 의결했으며, 제2병원 건립은 경기 서북부에 한정된 진료권역을 수도권으로 확장해 의료시혜를 확산을 위해 사업성 검토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이원호 변호사는 동국대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을 만나 "남양주 74만 시민들의 의료시설 부족과 수요, 대학병원 유치를 위한 남양주시민들의 오랜 염원을 전달했다"며 "100만 미래특례시를 준비하는 남양주와 동국대가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원호 예비후보는 "100만 특례시를 준비하는 남양주의 비전과 동문인 이 후보의 노력을 참고하여 남양주에 종합병원 설립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돈관스님이 답변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원호 예비후보는 남양주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발표한 남양주 9대 비전의 하나로 '남양주 의료자족도시를 선언'하고 그 일환으로 종합병원 설립을 공약한 바 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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