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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남부경찰서 금곡파출소, 2일 준공식 개최..."새청사, 치안업무 돌입"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1.12.0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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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준공식을 개최한 남양주남부경찰서 금곡파출소 ⓒ 김동환 기자

남양주남부경찰서(김종필 서장)금곡파출소(지영환 소장)가 150여일간의 리모델링과 증축을 마치고 지난 2일 준공식을 개최, 치안업무에 새롭게 돌입했다.  

3일 금곡파출소는 "이번 사업은 5억7400만원의 총사업비로 지난 7월 5일 공사에 착공, 11월 22일 준공검사와 함께 11월 29일 입주를 완료후 새청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5억7400만원의 사업비 154일만에 청사 준공
   남여장애인화장실과 전용동선등 시민안전 꼼꼼히 챙겨
   도로설계로 베어내기로 했던 100여년된 나무들 살려내 지역주민 큰 호응

금곡파출소는 연혁을 살펴보면 1951년 금곡지소로 개소후 2010년 금곡지구대에서 2020년 현 남양주남부경찰서 금곡파출소로 전환됐다.

새롭게 준공된 청사는 부지 715㎡에 연면적 398.8㎡로 지상 2층의 건물로 특히 장애인화장실과 장애인 전용동선을 신설하는 등 시민안전에도 세심한 배려가 깔려 있다.

특히 당초 이곳 부지에 있던 수령 100여년 향나무와 은행나무, 목련등을 도로설계로 베어내기로 했다가 설계변경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한다는 취지로 나무를 온전히 살려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영환 파출소장은 "지역주민은 국가와 정부의 동반성장 원동력입니다. 마음 깊이 섬기면서 경찰가족이라는 심정으로 치안업무를 정성스럽고 참되게 펼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준공식과 함께 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챙기고 있는 김종필 남양주남부경찰서장 ⓒ 김동환 기자

김종필 남부경찰서장은 "주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함께하는 치안활동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친절한 경찰, 따뜻한 경찰을 강조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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