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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불암동 태릉갈비, 특화거리로 조성한다"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1.04.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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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말부터 번창했던 남양주시 불암동 갈비거리.

그러나 2008년 무렵 별내동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개발되면서 점점 쇠퇴해, 현재 불암동 갈비거리에는 소수의 갈비 업체만 운영되고 있다. 

남양주시 별내동의 태릉갈비집의 돼지갈비.

28일 남양주시는"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한 별내 불암동 갈비거리를 살리기 위해 '태릉갈비 특화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약 10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시는 불암동 태릉갈비 특화거리의 토대가 될 구역에 대한 환경 개선 사업, 도로 환경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시는 지난 3월 지역 상인회를 비롯해 마을 주민 41명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남양주시는 "향후 체험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별내 태릉갈비촌 특화거리 추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지역 주민들 역시 특화거리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뿐만이 아니다. 별내동도 이번 특화거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등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별내동 주민들은 “시와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 불암동의 소중한 음식 문화 거리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 않고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성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불암동은 역사적으로 유래 깊은 불암사와 자연 휴양지인 산들소리 수목원, 드넓은 배 밭 과수원 등 풍부한 관광 자원 한 가운데 위치해 음식 문화 특화거리로 추진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특화거리 조성을 강조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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