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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토목직 공무원 친목회,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 1(소외이웃) 상생 기부 실천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고자 취소한 연말 정기총회 비용 500만원...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달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12.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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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가운데)이 토목직 친목회 손오제(오른쪽 세번째) 남토회 회장으로부터 500만원을 기탁받고 있다.

남양주시 토목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남토회(회장 손오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관내 소상공인 및 소외이웃과 함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고자 취소된 연말 정기총회 비용 500만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토목직 공무원 친목회 손오제 회장, 이정주 부회장, 임종영 감사, 이태국 감사, 임선영 여성대표, 윤정원 6급대표 등이 참석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외된 이웃을 함께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시도 위축된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제활동 회복과 소외이웃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손오제 회장은 “기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초를 겪는 관내 소상공인도 돕고 소외이웃도 돌아볼 수 있어 매우 뜻깊으며,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기부금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히고 경제활동이 제한된 관내 소상공인에게서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생필품, 식자재 등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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