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국회
조응천 의원 "제2경춘국도 노선 갈등 봉합, 대안노선 확정"46번 국도 남양주 구간 정체 완화를 위한 98번 국지도 연결 확정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11.05 09:28
  • 댓글 0
조응천 의원(국토교통위원회, 남양주갑)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국토교통위원회, 남양주갑)은 제2경춘국도 노선이 확정, 대안노선이 마련됨에 따라 제2경춘국도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띌 전망이라고 5일 밝혔다.

제2경춘국도 사업은 2019년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사업으로 선정되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았다.

그러나 제2경춘국도 노선에 대한 관련 지자체 간 입장이 달라 심한 갈등을 겪었던 사업이다.

제2경춘국도 사업과 관련하여 조응천 의원은 46번 국도 남양주 구간의 정체가 더욱 심해질 것을 우려하여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강력하게 촉구해왔다.

기존에도 정체를 빚는 46번 국도에 제2경춘국도를 이용하려는 차량이 더 늘어날 경우 교통정체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우회 대안 도로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는 98번 국지도 수동~대성 구간 4차로 확장사업과 86번 국지도 화도~와부 개량사업, 45번 국도 금남~조안 4차로 확장사업 등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의 1차 대상지로 선정했다.

현재 기획재정부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제2경춘국도 대안노선에도 98번 국지도와 연결하는 나들목 설치가 반영되었다.

한편 제2경춘국도 대안노선은 수도권-춘천 간 접근성 향상은 물론 주변 간선도로와의 연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총 33.6km의 자동차전용도로로 기존 46번 국도 금남IC에서 시작해 가평군 남측 시가지(자라섬 북측)을 통과하여 춘천까지 이어진다. 제2경춘국도가 완성되면 46번 국도(금남~춘천)와 서울-춘천고속도로의 정체도 보다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응천 의원은 “제2경춘국도가 기존 서울-춘천고속도로의 지정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은 남양주 주민들에게 환영할 일“이라며, ”제2경춘국도 사업으로 예상되는 46번 국도 남양주 구간에 대한 문제점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