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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도시공사, ‘1조 6천억’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특혜의혹' 해명자료 내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9.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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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6천억의 사업비가 투입될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대상지

남양주도시공사는 "1조6천억 남양주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특혜의혹' 관련,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반박자료를 통해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했다.

12일 남양주도시공사는 지난 10일  A언론사의 "산업은행 컨소시엄, 문제의 항목 0점 대신 만점 받고 최종 선정” 보도와 관련, "한국산업은행컨소시엄에서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대한 공인회계사의 직인날인 이 누락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특히 도시공사는 "공모지침서 제26조 4항에 따른 재무자료의 공인회계사 확인 누락에 대한 예외사항(공인된 자료, 감사보고서 등을 제출하는 경우)의 대상여부에 대하여 법률 자문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감사보고서는 공모지침서의 규정상 적법한 감사보고서의 제출에 해당한다는 법률자문 결과에 따라 관련항목을 평가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산업은행컨소시엄은 회계법인이 검토한 자기자본 검토의견서등의 서류를 감사보고서와는 별도로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B언론사의 ‘1조 6천억 남양주 양정역세권 개발 특혜의혹에 제동 걸리나’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B언론사는 '당연직 심사위원들(남양주시·도시공사)이 채점하게 될 상대평가항목을 미리 채점, 점수표를 가져올 것을 요구하고, 특정 평가항목의 점수 차이를 5점 내외로 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남양주도시공사는  "상대평가항목에 대하여 미리 채점한 점수표를 가져올 것을 요구한 사실이 없으며, 사장은 담당 사업단에 B씨의 의견을 배제한 채 최종 점수표를 작성할 것을 지시했으며 이에 B씨는 항의의 표시로 사표를 제출, 사직 처리한 상태다"라며 "공모를 진행함에 있어 원칙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공모를 추진했다"고 해명했다.

특히 상대평가 항목은 심사위원들이 직접 평가하는 사항으로 공사에서 지시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며 심사위원들이 객관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B씨(주지형 前단장)의 상대평가 점수도 당연히 반영되었으며, B씨는 관련심사의 평가위원으로 참석, 상대평가 완료 직후 미리 준비한 사직서를 타직원에게 대리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하고 퇴사했다고 전했다.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위치도

한편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남양주시 상패동 2701번지 일원 206만3천88㎡에 오는2024년까지4차산업등 도시지원시설 및 주거 상업 유통복합시설 등을 갖춘 직주 근접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민관합동방식으로 개발하며 남양주도시공사는 율석천 남측 2구역 82만4천242㎡규모의 개발을맡았다. 사업비는 약 1조6천억원 규모의 대형개발사업이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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