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행정
조광한 남양주시장, 확진자 급증에 따른 성명서 발표16일 성명서 통해 시민들에게 불필요 외출․모임 자제, 3밀 시설 회피,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8.17 11:55
  • 댓글 0
16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역내 확진자 급증에 따른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16일  지역 내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발생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시 자체 문자서비스 ‘내손에 남양주’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위기를 지혜롭게 대처해 달라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 했다.

이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월 초까지도 두 자리수를 유지하다 8월14일 103명, 8월15일 166명으로 급증 하고 특히 지역감염이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확진자의 급증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종교시설과 다단계 및 방문판매, 식당, 커피숍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집중 발생하고 있다.  

조 시장은 "남양주시의 경우 2월24일부터 7월26일까지 약 150일간 확진자수가 53명이었으나 8월11일부터 8월15일까지 5일 동안무려 1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16명의 신규 확진자 4명은 서울‘골드트레인’접촉자이며, 3명은 용인 우리제일교회, 8명은 성북 사랑제일교회 접촉자다.  

조광한 시장은 "밀폐된 시설, 가까운 거리에서의 밀접 접촉, 작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밀집의 ‘3밀’이 코로나19 감염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 향후 일주일이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조광한 시장은 "이 같은 엄중한 상황 속에서 불가피하게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고위험군 시설인 공공체육시설, 도서관 등의 운영을 다시 한번 중단한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임을 널리 이해해 달라"고 입장을 전했다. 다.

이어 조 시장은 "꼭 필요하지 않은 외출과 모임은 반드시 자제하여 주시고 밀폐, 밀접, 밀집의‘3밀’시설은 피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은 철저히 지켜 주시기 바란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경각심을 다잡아 주시고 또다시 몰려오는 이 위기에 지혜롭게 대처해 주시기 간곡히 호소 드린다"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생존수영 이론수업 교육자료 개발·보급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생존수영 이론수업 교육자료 개발·보급
가평군, 소형노면청소차 수해폐기물 청소 등 '제역할 톡톡'
가평군, 소형노면청소차 수해폐기물 청소 등 '제역할 톡톡'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