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행정
조광한 남양주시장,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까지 기부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4.22 21:00
  • 댓글 0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로 받은 40만원을 ‘10% 더 아름다운 소비’운동에 기부하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도 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로 받은 40만원을 ‘10% 더 아름다운 소비’운동에 기부했다.

이날 조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서서 직접 신청서를 작성하고 선불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어 조 시장은 기부를 마치고 신청하러 온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담소를 나눈 후 재난기본소득 신청에 따른 불편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조 시장은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남양주시민의 마음과 공동체 정신에 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이 사태를 이겨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

조 시장이  '땡큐 착한기부’에 동참하기 위해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앞서 조 시장은 지난 3월 4개월 간 급여 30%를 반납하는 통 큰 결단으로 착한 기부운동의 물꼬를 텄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온라인 소외계층 스마트기기 지원과 이번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업·경제분야 등 다양한 취약계층에 아낌없이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기본소득의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복)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 남양주시 지정계좌인 농협 301-0199-5889-51에 입금하거나 가까운 읍면동사무소 기부 창구에 설치 된 모금함에 현금, 선불카드 기부 등을 통해 ‘땡큐 착한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양평군, ‘노후 생활SOC 개선’ 3개 사업 추진 확정
양평군, ‘노후 생활SOC 개선’ 3개 사업 추진 확정
구리시의회, 관내 주요시설 9곳 현장확인
구리시의회, 관내 주요시설 9곳 현장확인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