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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공사, ‘착한 임대인’ 실천…3개월간 40% 임대료 인하코로나19 파급 영향 최소화와 조기 극복...임차인 135개소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3.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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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성수)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임차인에 대하여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 극복을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 실천에 나섰다.

이같은 공사의 임대료 인하는 이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지역 확산 우려로 경제활동 및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의 착한 임대인 운동은 도매시장에 입주한 임차인 135개소를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월 임대료의 40%를 인하, 임대료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된다.

김성수 사장은 “코로나19의 국가재난사태로 인하여 한 가족 같은 임차인의 위기에 애타는 심정을 이루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라며 “임대료 인하를 통해 경영안정 및 조기극복에 도움을 주고 위기극복의 원동력이 되어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출하 농어민과 구매고객에게도 파급효과를 미치어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듯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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