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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주거침입죄 '시민과 기자 9명 고발'...8일 경찰서에서 고발자조사 끝내성명서 발표 현장 취재하던 언론사 3명도 시민단체 6명과 함께 고발조치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1.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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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민행복특별시' 슬로건이 크게 붙어 있는 구리시청 전경.

구리시가 민원휴게실에서 성명서를 발표한 시민단체를 주거침입죄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8일 오전부터 구리경찰서로부터 고발자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구리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 쓰레기소각장 건설과 관련된 '에코사업'에 대한 반대 성명서를 시청 2층 브리핑룸 앞 민원휴게실 공간에서 발표한 주민 6명과 현장에서 취재하던 기자 3명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에 대해 구리경찰서는 오늘(8일) 오전부터 고발자 조서를 진행했으며, 향후 필요시 조사를 더 진행할 예정인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날 조서는 구리시 회계과 담당 청사관리팀에서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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