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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금곡홍유릉상점가 상인회 등록…상권활성화 신호탄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1.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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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왼쪽)과 이순권 금곡홍유릉상점가 상인회장(오른쪽)이 상인회 등록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상권이 침체한 남양주시 금곡동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남양주시 금곡동 상인들은 7일 금곡 상권을 살려보자는 뜻을 모아 이순권 회장을 주축으로 금곡홍유릉상점가 상인회를 전격 창립·등록 신청했다

금곡홍유릉 상점가는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시청 주변에 상권이 형성 되어 있다.

그러나 그간 매출액 감소로 어려움을 호소해 오던중 상권을 살리기 위해 상인회를 결성할 필요성으로 이번 상인회의 등록에 이르게 됐다. 

남양주시의 상인회 등록은 남양주장현 전통시장 상인회에 이어 금곡동 상인회가 두 번째다.

시는 등록되어 관련법에 따라 앞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시설현대화 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동마케팅 지원 사업 등 각종 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 있고 온누리 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손연희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상점가 상인회 등록과 더불어 향후 상권 분석을 통해 주변 상권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며 "향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로 등록 가능한 곳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남양주시에 최초로 등록된 장현 전통시장의 경우 2018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시장 매니저 사업에 선정돼 전통시장 내 매니저가 근무하여 시장 상인들의 행정보조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설현대화 사업에도 선정되면서 국·시비 등 총 1억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시설 개선 공사 진행을 앞두고 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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