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일반
가평군, 올해 1천800건 취업상담알선… "전년대비 20% 증가"1천800건 취업알선으로 300여명 취업성공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12.17 10:21
  • 댓글 0

가평군이 올해 지역일자리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11월 기준, 전년보다 20% 향상된 1천800건의 취업상담알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취업취약계층, 중장년, 일반 구직자들에게 희망하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돼 300여명에게 취업성공을 지원함으로서 일자리갈증 해소로 이어졌다.

가평군은 지난해, 전년도 증가한 인구 대부분이 비경제활동 인구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용률 68.9%를 달성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목표 공시제 실적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상사업비 9천만원을 받기도 했다.

지속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일자리 상담알선건수의 높은 증가로는 ‘군민이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는 사람중심의 일자리환경 가꾸기’를 전담하기 위해 경제복지국 산하의 경제과를 일자리경제과로 명칭을 바꾸고 일자리지원 및 일자리창출 등 2개 팀 신설이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군은 설명했다.

여기에 취업박람회, 소규모 채용행사 현장면접의 날 등 일자리 관련 행사 및 취업지원연계 프로그램의 내실있는 진행도 한몫하고 있다.

금년 하반기 군 채용박람회에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 20여개 업체가 참여해 182명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각 읍면에서는 찾아가는 현장면접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구인‧구직 등록 및 상담알선 관리에 힘썼다.

또 구직정보 제공 온라인 소통도 함께했다. 군 홈페이지 일자리정보 게시판을 신설,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이 관내 구직업체 현황을 직접 알아볼 수 있게 했으며, 워크넷 연결 등의 웹 기반 접근성도 향상시켰다.

가평군 관계자는 “오늘의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관내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취업알선과 경기악화로 고통을 겪는 장애인, 노인, 결혼 이주여성, 중‧장년 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가평 맞춤형일자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직접 일자리창출, 고용서비스, 창업지원, 기업유치 신설 및 확장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지난 2013년도 고용률 70%대 진입 이후 꾸준히 유지해오고 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정동균 양평군수 “청렴은 선택이 아닌 모든 공직자의 사명이자 의무”
정동균 양평군수 “청렴은 선택이 아닌 모든 공직자의 사명이자 의무”
양평군
양평군 "물맑은 양평 농·특산물로 설 선물 하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