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SNS뉴스 화보
구리시의회 "GWDC조성사업 조사특위 최종 합의"수개월동안 특위 구성에 차질...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일정 개최
  • 한강투데이
  • 승인 2017.09.06 06:23
  • 댓글 0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감도

구리시의회가 합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차질을 빚어왔던 GWDC조성사업의 구체적 진실규명을 위한 조사특위 구성에 최종 합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6일 구리시의회에 따르면 수개월전  GWDC조성사업에 대한 조사특위를 열자는 것에 여·야가 이미 합의했다.

그러나 여, 야 의원들간 조사시기, 범위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이 맞지 않아 특위구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구리시의회는 22일 주례회의를 통해 여, 야간 GWDC조성사업의 구체적 진실규명을 위한 조사대상 범위, 증인 출석범위 등 여러 가지 제반사항을 고려,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데 최종 합의했다.

구리시의회(의장 민경자)가 수개월 동안 차질을 빚어왔던 GWDC사업 조사특위 구성에 최종합의했다 <사진=구리시의회>

이에 따라 시의회는 오는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조사특위를 실시할 예정이다.

금번 주례회의는 조사특위와 관련,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에 합의했으며 준비위원장에 임연옥 의원, 간사에는 강광섭의원이 선정됐다.

시의회는 원활하고 내실있는 조사특위를 위해 오는 8월 31일, 구리시의회에서 조사특위와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활동기간은 9월초 임시회를 거쳐 10월말까지 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또 출석범위와 조사범위 등은 준비위원회에서 세부적으로 논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민경자 구리시의회 의장은 "앞으로 조사특위를 통해 그동안 답보상태 있던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DA(개발협약서) 및 마스터플랜 용역발주 등에 관란 여러 의혹들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전반에 걸쳐 조사특위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조성사업은 백경현 구리시장과 박영순 前 시장간의  사업규명과 실체에 대한 쌍방간의 주장이 서로 엇갈린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박영순 前 시장은  GWDC조성사업이 사실상 무산에 처해지자 "그 책임은 현 백경현 시장에게 있다"며 2차례에 걸쳐 시 집행부의 반박 보도자료를 2차례에 걸쳐 언론에 배포했다.

이에 대해 백경현 구리시장은 “박 前 시장이 잘못된 정보로 시민들에게 오히려 오해와 갈등을 만들고 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사업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그린벨트인 구리 토평·교문·수택동 한강변 80만 6649(당초 172만)㎡에 디자인 상설전시장, 엑스포 시설, 상업 및 주택단지 등을 짓는 디자인 국제도시 조성사업이다.

 

한강투데이  webmaster@hangangnews.tv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강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남양주시 64하내천봉사대
남양주시 64하내천봉사대 "사랑의 연탄, 4천장 봉사...올해 7년째"
국민의힘 인재 영입 1호, 조광한 前 남양주시장...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남양주(병) 지역 출마 선언
국민의힘 인재 영입 1호, 조광한 前 남양주시장...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남양주(병) 지역 출마 선언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