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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 도의원, 양주시 현안사업 특별조정교부금 30억 확보
  • 안승민 기자
  • 승인 2018.02.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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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 도의원(양주시 제2선거구)

박재만 경기도의원(양주시 제2선거구)이 2018년 새해 들어 경기도로부터 양주시 지역 현안에 소요될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최근 3회 연속으로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박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세부내역으로는 율정~봉양 간 도로 확포장 공사 10억원,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사업 10억원, 청소년수련원 주차장 및 운동장 개선사업에 10억원 등 총 30억원이다.

이 교부금은 2월 14일 부로 경기도에서 교부 결정되었으며, 설 명절 이후 지출될 예정이다.

율정~봉양 간 도로 확포장 공사는 고읍/옥정지구와 3번 국도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기존 시도23호선의 협소구간을 확장하는 공사로서, 신도시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익을 상당히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청소년수련원 주차장 및 운동장 개선사업은 청소년 수련원 내의 운동장에 인조잔디, 휀스 및 조명기구를 설치하고 주차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서 시설이용자의 불편을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다. 

박 의원은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저소득층과 노령인구, 만성질환자가 많은 양주시 인구분포의 특성 상 취약계층의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예방 사업을 적극적으로 담당할 공공 의료/보건 기관의 설립이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기에 센터가 건립되면 많은 지역주민들이 공공의료·보건서비스의 수혜를 누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재만 도의원은 "새해 들어 양주시를 위한 거액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기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직도 예산 부족으로 산적해 있는 양주시 현안사업들을 생각하면 만족할 수 없다"며 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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