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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양평치유의숲, 반려동물 동행 산림치유 시설 명칭... '펫(Pet)톤치드존’ 선정오는 6월 국내 유일의 반려동물과 함께 체험하는 산림치유 시설 조성...명칭 공모 ‘경쟁률 1,222대 1’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4.06.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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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양평치유의숲의 반려동물 동행 산림치유 서비스 시설 명칭 공모결과 '펫(Pet)톤치드존’으로 결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1,222건의 명칭이 접수되었고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펫(Pet)톤치드존’으로 선정됐다.  

23일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양평치유의숲은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반려동물과 동행하여 산림치유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행 산림치유 시설’에 대한 대국민 명칭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선정된 명칭의 의미는 ‘반려동물+피톤치드의 합성어로 산림욕을 통해서 얻는 좋은 공기와 물질들을 사람만이 아닌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라는 뜻이다.

한편 반려동물 동행 산림치유 시설은 국립양평치유의숲 ‘숲속 하모니장’ 내 430㎡ 규모로 펜스, 평상, 숲길, 휴게 시설로 구성되어 6월 내 조성될 예정으로, 국내 유일의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심신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 ‘반려동행 숲치유’ 산림치유프로그램 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숲 산책 ▲반려동물 펫 마사지 ▲솔방울 주머니 만들기 등이며 참여자에게는 반려동물 괄사 마사지 꾸러미를 제공한다. 예약 문의는 국립양평치유의숲 유선접수(☎031-8079-7942)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7월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한상미 국립양평치유의숲 센터장은 “반려동물 천오백만 시대에 반려동물과 함께 동행하여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의 명칭을 대국민과 함께 짓게 되어 의미있다”라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 힐링할 수 있는 산림치유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newsi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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