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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탐방] 남양주시, 64하내천봉사대 "2024년 열무김치 300통 나눔봉사"…7년째 이어가매년 6월 열무김치, 12월 연탄배달 등 꾸준한 봉사활동 7년째 이어가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4.06.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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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8시부터 만들어진 열무김치 300통 앞에 모인 64하내천 회원과 봉사대원  ⓒ 경기동부취재본부=김동환 기자 
 9일 오전 8시부터  열무김치 얼갈이 150박스로 담아진 열무김치 300통. ⓒ 김동환 기자 

남양주시 64하내천봉사대(회장 홍봉식)의 김치봉사가 벌써 7년째다. 

6월이면 어김없이 매년 진행되는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열무김치 나눔봉사.

64년생 용띠 친구들 봉사 모임으로 시작된 64하내천봉사대는 ‘하늘이 내린 천사’의 준말로 그 이름만큼이나 봉사에 달인들이 되가고 있다. 벌써 이들도 환갑을 맞고 있다. 

현재 회원은 30여명, 이들의 봉사는 여름에 끝나지 않고 겨울이면 12월에 수천장의 연탄배달 봉사도꾸준히 매년 이어나가고 있다. 

 회원들이 열무김치와 얼갈이 손질에 여념이 없다. ⓒ 김동환 기자 
회원들이 열무김치와 얼갈이 손질에 여념이 없다. ⓒ 김동환 기자 
 손질된 열무김치와 얼갈이를 소금에 저려 씻기를 반복하고 있는 회원들 ⓒ 김동환 기자 

9일 오전 8시, 어김없이 주말임에도 64하내천봉사단원들은 조안면 능래리 홍씨농원에 모였다.

열무김치 100박스와 얼갈이 50박스가 농장에 도착하자 회원들은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박스를 나르고 삼삼오오 모여 열무김치와 얼갈이를 다듬기 시작,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비닐하우스 안과 밖에서 나눔 실천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김치에 넣을 양념장은 또 다른 곳에서 양념을 넣고 맛을 보기를 더해 300여통에 버무릴 김치양념장을 만들기도 했다. 

특히 이번 양념의 고추가루와 소금은 64하내천 회원인 이효진 친구가 고추가루 50근, 소금 4포등 120만원 상당의 찬조를 해 큰 도움이 됐다. 

64하내천 회원들의 열무김치 나눔봉사는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8일 오전 9시에 만나 김치봉사를 위한 사전작업을 위해 김치를 버무리고 저릴 골무통을 딱는 등 사전작업을 마치기도 했다.  

 홍봉식 64하내천봉사대 회장(가운데)과 회원들이 열무김치를 5kg통에 담고 있다. ⓒ 김동환 기자 

홍봉식 64하내천봉사대 회장은 "2024년 열무김치 나눔봉사에서 만들어진 300통의 열무김치는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조안면과 와부읍의 독거어르신과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에게 전달된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열무김치 나눔봉사는 매년 김치봉사에 후원을 아끼지 않은 와부농협(조합장 박만순)의 후원을 비롯해 함종규 와부농협 상임이사 겸 와부자원봉사단장의 찬조, 조안과 와부의 김종훈, 김장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했다. 

함종규 와부농협 상임이사가 씻은 김치통을 나르고 있다. ⓒ 김동환 기자 

 

 

 와부자원봉사단 회원들 김동환 기자 

특히 와부지역보장협의체는 64하내천봉사대를 위한 커피와 음료 떡볶기를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나눠주는 음식봉사를 해 봉사자들의 배를 든든하게 했다.  

김동환 기자  newsi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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