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양평군 소통홍보담당관, 전진선 군수의 '소통행정'에 '찬물' 끼얹져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3.01.13 11:13
  • 댓글 0
김동환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8기 군정에 있어 2023년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며 언급했다.

특히 2023년 군정계획을 발표하며 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도 강조했다. 

그러나 양평군 소통홍보담당관의 '행정편리주의'적인 편협된 언론관이 '소통행정' '시스템 행정'을 강조하는 전진선 군수의 민선 8기 '중용(中庸)의 도(道)'에 먹칠을 하고 있다. 

전 군수가 강조하고 있는 민선 8기 '소통'과 '협조'에 에 찬물을 끼얹고 있는 격이다. 

지난 10일 전진선 군수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민선8기 출범 이후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3년 군정계획을 소개하기 위해 신년맞이 언론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은 민선8기 6개월의 발자취가 담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민선8기의 다섯가지 군정방향 ▲군민이 만족하는 생활행정 ▲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 ▲균형과 채움의 지역균형발전 ▲활기찬 일자리와 생태자원활용 관광 ▲소통하는 민원플랫폼을 토대로 전진선 양평군수가 직접 군정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전진선 군수의 2023년 군정계획 발표에 소통을 해야할 소통홍보담당관은 일부 지역언론사만을 초청하는 행태를 보여 비난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소통행정'을 통해 답답함을 뚫겠다는 전진선 양평군수. 전 군수는 '소통행정'의 실천의지를 담아 군청에 광장을 만들고, 인도까지 개설했다.

그러나 정작 소통을 담당해야할 부서인 소통홍보담당관은 민선 8기 '소통'이라는 '언로의 길'을 막고 있다. 

한 두 사람의 능력과 노력보다는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조직의 놀라운 힘과 결과를 강조하고 있는 전진선 군수의 '시스템 개선 행정'에도 엇박자인 꼴이다. 

전진선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민'과 '의회',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답답함을 뚫고 열린 자세를 통해 군수가 앞장서겠다"고 강조까지했는데도 말이다. 

민선 8기 2023년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한 전진선 양평군수. 신년계획 언론브리핑.

전진선 양평군수의 '소통행정' '시스템행정'이, 말뿐인 '행동되지 않는 글로만 남겨진 먹물(?) 취임사'가 아닌 진정한 '소통'과 '협조'가 되길 2023 새해 전진선 양평군수에게 되물어 본다. 

김동환 기자  newsi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남양주시 64하내천봉사대
남양주시 64하내천봉사대 "사랑의 연탄, 4천장 봉사...올해 7년째"
국민의힘 인재 영입 1호, 조광한 前 남양주시장...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남양주(병) 지역 출마 선언
국민의힘 인재 영입 1호, 조광한 前 남양주시장...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남양주(병) 지역 출마 선언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