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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탄소중립 정책 적극 추진"...친환경 자동차 매년 확대, 2022년 예산 270억 지원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2.09.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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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탄소중립 공동협력 불참' 시민단체 지적<본보 14일 보도>에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남양주시는 "기후 위기를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2050년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왕숙Ⅱ)를 수소도시로 조성, 타 신도시와 차별화...탄소중립 에너     지 전환도시 구축

   2026년까지 3만2000대를 보급...전체 차량의 10% 이상 친환경 자동차 전환

   충전 시설 7480기 이상으로 확충할 계획

특히 시는 3기 신도시(왕숙Ⅱ)를 수소도시로 조성, 타 신도시와는 차별화되는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도시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과 주거, 교통 분야를 포함한 도시모델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이 없는 깨끗한 환경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탄소중립 정책으로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매년 2배 이상씩 확대 ▶2022년은 예산 270억 원을 투입해 전기 버스와 택시를 비롯한 1875대를 지원했다.

또한 2026년까지 3만2000대를 보급, 전체 차량의 10% 이상을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하고 충전 시설도 7480기 이상으로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김병호 기후에너지과장은 "건물의 탄소 저감을 위해 올해부터 모든 공공건물에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건물에 필요한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공급하는 제로에너지빌딩(ZEB)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고도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도심 속 그린(Green) 숲과 하천, 공원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의식 전환 운동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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