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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피해 심각..."피해 농가 지원, 대안 마련 시급"
  • 안승민 기자
  • 승인 2022.08.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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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피해 현장

양평군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한 대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1일 양평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피해가 8일 오전까지 확인된 집계결과 농경지피해는 954개소, 111.9ha 면적으로 침수·매몰·파손 등 피해가 심했다."고 밝혔다. 

피해지역은 ▶양동면이 245개소로 피해 규모가 가장 컸으며▶지평·단월면 등 동부권의 피해가 컸다.

양평군은 피해 농가에 대한 현장 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피해 현황을 등록해 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된 지역의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자 긴급 방역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진선 양편군수는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농경지가 물에 잠기거나 유실되어 농가마다 큰 피해를 입었다”라며, “신속한 피해 현황 조사를 통해 피해 농가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농업인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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