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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 개소…본격 업무 개시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골목상권·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2.07.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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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이하 구리센터)'가 27일 11시 태영빌딩 5층(구리시 건원대로 44)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구리센터를 포함하여 현재 전국 77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구리센터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소상공인 경영지원, 골목형 상점가 및 전통시장 등을 지원하며 구리시뿐만 아니라 남양주시·가평군을 관할한다.

구리센터는 앞으로 창업과 소상공인 경영개선을 위한 교육·컨설팅 및 정책자금 지원, 소상공인 협업화·조직화 지원, 전업 및 재창업 지원, 전통시장 시설 및 경영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리센터 개소로 그동안 관내 소상공인들이 하남센터를 이용해왔던 불편 해소는 물론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7일 백경현 구리시장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개소식에 참석, "시에서 운영예정인 자체 종합지원센터도 적극 협력, 더 큰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코로나19와 물가상승으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큰 위기에 처해있다. 그러기에 오늘 개소하는 구리센터가 소상공인들에게 큰 용기와 위안을 줄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시에서 운영 예정인 자체 종합지원센터에서도 적극 협력하여 더 큰 효과가 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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