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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시민단체 '희망을 시작하다'..."시정감시, 의정평가 지표" 밝혀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2.07.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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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5시 시정감시의 의정평가 지표를 논의하고 있는 희망시작 임원들. 송진호 공동대표(변호사), 정경진 공동대표(한의사), 추윤식 위원, 김상호 정책위원장, 김동환 홍보위원장 <사진=좌측부터>

구리시의 진정한 시민단체를 표방하며 지난달 16일 출범한 '희망을 시작하다(공동대표 : 정경진 .송진호, 이하 희망시작)'가 의정평가의 지표를 밝히고 의정감시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희망시작은 시민활동의 일환으로 민선 8기의 시ㆍ의정 감시를 함께할 시민의정평가단(의정단)을 향후 모집해 시민참여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27일 희망시작은 "계량적(객관적) 지표와 비계량적(주관적)지표를 설정했다"며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희망시작은 우선, 계량적(객관적)지표로 5가지의 실적을 평가할 예정이다.

구리시의회 시의원들의 평가지표의 주요내용은 ▶안건 처리 및 발의 실적 ▶예산안 심의 및 의결 실적 ▶질의 및 활동 실적 ▶감사, 조사, 조치 처리 실적 ▶공약이행실적 등이다.

비계량적(주관적)지표 또한 5가지 지표를 통해 실적을 평가할 방침이다.

시의원들의 주요 평가지표내용은 ▶지역구 활동실적 ▶민원처리 실적 ▶지역여론 실적(주민의견) ▶SNS소통 실적 ▶언론보도 발표 실적등이다.  

공동대표 정경진 한의사와 송진호 변호사는 의정감시에 대해 "기준은 오직 시민의 매의 같은 눈으로만 살피겠다"며 "의정 활동에 대한 감시차원에서 시의원 등을 대상으로 성적표를 1년마다 발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두 공동대표는 "시민의 '권익 향상'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할 희망을 시작하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 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구리시 시민단체 '희망을 시작하다'는 6월 16일 오후 4시 창립식을 개최했다. 희망시작은 설립취지문을 통해 "구리시의 유일하고 진정한 시민단체로 발전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행동을 통해 구리시에 희망을 심고, 나아가 그 희망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당찬 목표를 선언한 바 있다.   

출범과 함께, 희망시작이 밝힌 5가지 희망의 메세지는 ▶첫째, 구리시정 감시 ▶둘째, 주요 현안마다 입장, 시민의 목소리를 위정자들에게 전달 ▶셋째, 시정•의정 감시 ▶넷째, 시민들과  함께 의미 있는 봉사활동 진행 ▶다섯째,  각종 정책 발굴, 공론화 등이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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