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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구리시의원(國)의 호소 “교육환경 개선은 구리시 발전을 위한 선결 과제”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2.07.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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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김한슬 의원.  김 의원은 구리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문제를 호소했다.

김한슬 구리시의원은 22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에서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리시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모든 의원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교육 문제를 교육 문제가 아닌 구리시민의 평등권과 생존권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고 강하게 호소했다.

22일 김의원은  “교육은 사회 양극화 해소의 도구이자 계층이동의 사다리로 교육환경 개선으로 인구 유입과 도시발전까지 이끌 수 있다”며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18일 앞둔 22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인용했다. 

  복잡하다는 주택청약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것이 대입정책, 학습 및 입시정보      불균형은 교육 문제가 아닌 평등권과 생존권의 문제
  대치동을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체계적인 정보 제공 필요...누구나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환경 마련을 위한 적극 행정 촉구
  학군 업그레이드로 인구 유입과 경제 발전도 이끌 수 있어...

김 의원이 밝힌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23조 4천 억 원으로 약 19조원을 기록한 2020년보다 21% 증가했고 전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선 것은 물론이고, 역대 최대치며 학생 1인당 월평균 지출액은 48만 5천 원이며, 이 역시도 역대 최대치라는 것이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가구의 사교육비 격차가 5배 이상이었다는 달했다고 김의원은 덧붙여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올 8월과 11월에 예정된 고3 대상의 입시설명회를 지적하며, “향후 계획 수립시에는 고3 대상의 단발성 강연이 아닌, 초중고 학년별로 또 희망 진로별로 체계적이고 상세한 진학정보가 주기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한슬 의원은 “교육문제는 학생이나 학부모만의 문제가 아닌, 구리시 발전을 꿈꾸는 모든 의원들과 공직자의 문제”라며 학군 업그레이드를 위한 방안에 관심을 가져 달라는 말로 발언을 마무리했다. *김한슬: 의원은

한편 EBS 입시 대표강사로 활동한 바 있는 김 의원은 △학습 및 입시정보 불균형 해소 △누구나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환경 마련 등을 구리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우선적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구리시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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