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행정
남양주시, 2022년 식중독 현장 대응 모의 훈련…‘식중독 안전 존(Zone) 남양주’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2.07.19 16:20
  • 댓글 0

남양주시가 집단 급식소에서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사고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여름철 식중독에 취약할 수 있는 김밥, 회, 냉면 접객 업소 및 사회 복지 시설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전문가 식중독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19일 남양주시는 "모의 훈련은 정약용도서관에서 남양주고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이 복통과 설사를 일으키며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상황을 가정, 집단 급식소에서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현장 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시청 식중독대응반과 보건소 역학조사반,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등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및 신고 △식중독 발생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 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 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 조사 실시 등이다.

김진현 위생과장은 "이번 모의 훈련은 관련 기관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상황을 보고하고, 빠른 현장 대응으로 식중독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식중독 취약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식중독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별내시민단체대,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과 거버넌스’ 주제로 포럼 개최
별내시민단체대,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과 거버넌스’ 주제로 포럼 개최
구리시, (사)고구리에프엠 공동체라디오 사업 市 지원...
구리시, (사)고구리에프엠 공동체라디오 사업 市 지원..."졸속ㆍ위법행정 드러나"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