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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자라섬 '남도 꽃정원'...방문객 10만명 시대열어 "꽃잎은 지고 향기는 남아"
  • 안승민 기자
  • 승인 2022.06.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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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 남도 꽃정원이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 단지와 경관 조명, 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꽃섬'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자라섬 남도 꽃 정원에는 유료개방기간 동안 약 6만3천여명이 방문,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량 더 많은 방문객이 다녀갔다.

특히 이 기간 입장권 판매수익금 또한 2배 가량 증가한 2억5100만원으로 이 금액은 전액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인 가평사랑상품권으로 교환, 방문객에게 돌려주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9일 가평군은 "가평군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 남도 꽃정원이 지난 5월 28일부터 지난 주말까지 총 6만3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며 2019년에는 방문객 무려 10만명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입장권 판매수익금은 총 2억5천만원이다. 수익금은 중도에 마련된 농특산물 판매부스에서 판매한 지역 농특산물은 1억8백만원이 사용됐다. 자라섬 내에서 사용되지 않은 1억4천여만원은 지역 내에서 사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자라섬 남도의 꽃은 지금은 지고 다음을 준비하고 있지만, 남도를 가꾼 우리의 열정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은 코 끝에 계속 남아있는 듯하다”며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가평군은 봄꽃정원의 경우 봄꽃의 개화시기가 짧고 기온차가 큰 지역의 특성에 더해 예년보다 가물은 날씨 탓에 개화기간을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꽃을 피우기 위해 정성껏 가꾼 결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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