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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Pol 359 야외쉼터" 큰 인기…카페이름은 '경찰서 도로명주소'경찰서 화단에 직원과 민원인을 위한 야외 휴식공간 설치
  • 안승민 기자
  • 승인 2022.05.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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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서장 정한규) 화단에 새로 조성 된 “Pol 359 야외쉼터”가 민원인들은 물론 경찰서 직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구리경찰서가 조성한 "Pol 359 야외쉼터"는 카페 분위기를 살려 3개의 테이블과 의자 및 파라솔 등을 갖춰놓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본관 건물 1층 민원안내 부스 한편에 브랜드커피 무인자판기를 설치, 가격도 저렴해 직원 및 민원인들의 이용이 쇄도 하고 있는데 이곳 역시 "Pol 359 cafe"로 명명돼 있다. 

야외쉼터에 조성된 "Pol 359"라는 명칭은 구리경찰서 도로명주소가 구리시 아차산로 359이기에 기억하기 좋고 부르기 편하게 주소번지를 사용 한 것으로 알려져 흥미를 더해 주고 있다.  

본관 건물 1층의  “Pol 359 cafe”

그동안 경찰서 화단은 매년 식목일 소나무. 향나무. 과실수 등을 식수 하다보니 개서 20년째인 지금은 훌륭한 조경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나 식수 외에는 충분한 활용을 못하고 있었다. 

그러런중 "Pol 359 야외쉼터" 카페 탄생은 정한규서장의 부임후 구상에서 첫 발을 띠게 됐다. 

정 서장은 지난 1월 17일 제 20대 경찰서장으로 취임 한 후, 평소 2층 집무실에서 화단을 바라보면서 민원인과 직원들의 충분한 휴식공간 등이 부족한 현실에 화단을 이용한 공간 활용을 구상한 것. 

이에 정 서장은 경무과 근무자들과 논의를 거쳐 최근 본관과 민원동 사이 화단 일부공간을 민원인과 직원들을 위한 야외 휴식공간으로 꾸민것이다. 

경찰서를 방문 한 민원 업무를 위해 민원인은 (30대. 구리시 거주)는 "예전에 경찰서를 방문해도 민원인들이 대기하며 쉴 수있는 공간이 본관 건물 내 1층 로비뿐이라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야외쉼터에서 편안하게 대기하며 차도 마실수 있어 마음이 안정되고 편하다"고 극찬했다. 

경찰서의 한 직원은 "직원들이 잠시 쉴 수있는 공간도 없었는데  “Pol 359 야외쉼터”가 생겨 동료들과 차도 마시고 담소도 나눌수 있어 너무 좋다"고 고마음을 표시했다. 

정한규 경찰서장은 "경찰서는 대부분 사건관련 업무이기에 마음이 불편한 상태로서 잠시나마 자연과 함께하는 공간에 머무름으로서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있기에 효과적일 것"이라며 "하루종일 업무에 시달리는 직원들도 잠깐이나마 울창한 나무숲 속에 마련 된 휴식공간을 통해 심신의 피로를 잠시라도 풀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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