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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평군수, 경기도의원, 군의원후보 한자리...강력한 원팀, 결의 다짐"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2.05.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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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를 비롯한 양평군수후보, 경기도당후보, 군의원후보가 9일 양평군청 열린공감 회의실 한자리에 모여 강력한 원팀으로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이날 결의를 다지는 국민의힘 기자회견은 김선교 여주·양평국회의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각 후보들의 인사가 지어지는 가운데 그동안 경선과정에서 같이 경합을 버렸지만 낙선된 예비후보자들에 대해서도 고마움과 위로의 격려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경선에서 주목되고 있는 것은 민선 8기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민주적인 경선은 처음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는 낙선된 양평군수예비후보자 가운데 그 어느 누구도 경선에 대한 결과에 대해 불복하지 않고 이의제기 없이 민주적인 경선을 치루었기 때문이다. 

양평군수 후보로 주목되고 있는 전진선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과 김선교 국회의원 그 동안 경선에서 경합을 치룬 3인의 동지와 함께 필승을 다지며 각 후보들과 함께 이번 6.1지방선거에서 전승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는 "지난 4년간 양평군의원 의장으로 양평군의 살림살이를 누구보다 꼼꼼하게 살펴보았고, 무능 행정과 부실 사업으로 군민의 혈세가 세는 것을 보았다."며 "이제 바로잡을 때가 되었고 일방적 관치가 아닌 민·관이 소통으로 함께하는 협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후보는 "탁상공론에서 벗어나 현장의 소리와 경험을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의 소리에 경청하고, 군민이 원하는 그런 사업을 해나가겠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한편 전진선 후보는 경선기간 동안 예비후보로 같이 뛰었던 김덕수, 윤광신, 박상규님에게도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큰 사고 없이 경선을 민주적으로 치루게 된 것에 대해 감사와 위로를 전하며 "우리가 하나되어 원팀으로 싸우면 우리 모두가 원하던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것으로 그 승리는 우리의 승리며 군민의 승리"라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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