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NEWS & ISSUE
백현종 경기도의원 "지역일자리 창출, 구리테크노밸리 재추진해야"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2.05.05 11:44
  • 댓글 0

백현종 경기도의원이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업추진이 중단된 "구리TV(구리테크노밸리사업)를 부활해야 한다"며 구리시도 판교TV(판교 테크노밸리)처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5일 백현종 의원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판교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은 IT(정보통신기술)기업 1,096개, BT(생명과학기술)기업 228개, CT(문화콘텐츠기술)기업 220개, NT(나노기술)기업 19개, 기타 134개 기업 등 총 1,697개다. 

백 의원은 판교 테크노밸리 이곳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은 7만1,967명이고 1,697개 기업의 총매출액은 무려 109조 9천억 원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곳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가 12,908명 ▶30대 29,871명 ▶40대 19,280명 ▶50대 이상이 6,038명에 달한다.백현종 의원은 "구리시는 지난 20년간 발전 없이 정체됐다.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알토란 같은 사업들을 무산시켰기 때문으로 테크노밸리 사업 철회가 대표적 사례"라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테크노밸리 더 좋은 사업은 없다."고 밝히고 구리시가 ‘시민 행복 특별시’가 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가 충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7년 구리, 남양주테크노밸리 조성과 관련 남경필 전 경기도지와 백경현 전 구리시장과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과의 업무협약 모습

한편 백현종 의원은 구리테크노밸리 사업을 중단시킨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를 향해  구리테크노밸리 사업 폐기를 비난했다. 

백 의원은 "꺼진 구리TV를 다시 켜야 한다"며 "구리지역 테크노밸리 사업은 이재명 전 경기지사와 안 시장님의 공동 공약이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이혜승 남양주시의원 후보 '북한노래 캠페인송, 이색 화제'.
이혜승 남양주시의원 후보 '북한노래 캠페인송, 이색 화제'.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여,야 망라한 통합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여,야 망라한 통합선거대책위원회 출범'..."세계굴지의 반도체 대기업 유치" 밝혀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