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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영 구리시장 예비후보 “구리시장 여론조사 중지하라" 촉구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2.04.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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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8시 30분 김구영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중앙당에 구리시장 여론조사 중지를 요청하는 서류를 접수했다. 지난 26일 재심이 인용됐으나 김 후보는 제외된 채 여론조사가 실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김구영 구리시장 예비후보의 성난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중앙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이 인용됐으나 '여론조사 누락'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하자 결국 국민의힘 중앙당에 여론조사 중지를 촉구했기 때문이다.  

28일 국민의힘 김구영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오전 국민의힘 중앙위에 구리시장 선거 '여론조사중지 요청서'를 접수했다. 

김구영 선대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6시경 김구영 예비후보가 중앙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과천시 신계용 후보와 구리시 김구영후보의 재심신청서가 인용됐다.   

그러나 중앙사무처 직원들은 서둘러 진행하지 않고 여론조사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판단하였는지 후보자 사무실에 통보조차 하지 않은채 김구영 예비후보는 누락시킨 채 구리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27일~28일 진행하고 있다.   

김구영 선대위는 재심신청서가 인용되었으므로 서둘러 절차를 이행하였거나 아니면 투표 날짜를 연기, 김구영후보가 여론조사에 당연히 참여하게 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구영 예비후보는 "재심이 인용 됐음에도 불구하고, 상위 기관의 결정을 직원들이 늦추었거나 경기도당이 늦추어 여론조사에서 제외된 사안이라고 판단, 구리시 여론조사 중지를 요청하게 됐다"며 "당장 불공정한 구리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멈추고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여론조사에서 제외된 김구영 예비후보와는 달리, 재심청구가 함께 인용된 과천시는 여론조사 기간이 구리시보다 하루 늦은 28~29일 진행돼, 경기도당은 27일 과천시 신계용 후보는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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