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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윤 구리시장 예비후보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구리시" ...시정 5대 목표, 10대 공약 제시‘시민 행복 으뜸도시, 시민이 주인인 든든한 구리’ 모토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구리시’ 만들겠다 선언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2.04.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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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석윤 구리시장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23일 11시 구리역 광장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23일 박석윤 후보는 “최우선으로 코로나 피해 극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히고, “‘같이’의 가치를 알고 사람을 귀하게 여겨 사심없이 구리시정 이끌겠다.”고 강조하며 ‘시민 행복 으뜸도시, 시민이 주인인 든든한 구리’를 시정 모토 아래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시정 5대 목표를 제안하고,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23일 박석윤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구리역 광장에서 출마회견을 통해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시민행복 으뜸도시 시민이 주인인 든든한 구리'를 모토로 시정 5대 목표 10대 공약을 선언하고 있다. ⓒ 김동환 기자 

박 전 의장은 12년 간 구리시의회 의원으로서, 6년 간 구리시의회 의장으로서 구리시의회를 총괄하여 구리시의 행정과 예산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했다는 평가다.

박 전 의장은 "12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자양분 삼아 구리시민의 삶을 챙기는 준비된 시장 후보이며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박 전 의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다함께 잘사는 역동적인 경제도시 ▲시민이 주인인 든든한 지방정부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행복도시 ▲교육과 문화가 넘치는 도시 ▲쾌적하고 안전한 녹색환경 도시를 시정 5대 목표로 제안했다.

박 전 의장은 이를 위한 중요 방안으로 구리시 미래를 위한 ‘구리비전 2050’ 수립을 제안하며 △AI시대 혁신적인 스마트 시티 구축 △미래먹거리 생명산업인 스마트 팜 산업 유치 등 고용 창출과 저소득층의 소득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효율적인 지역개발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청년 주택 공급 확대 △주차난 해소 위한 주차빌딩 건설 등 공유주차 시설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재정지원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스타트업 인재들을 발굴하여 혁신 경제도시 실현을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원 확대 △사회적 기업 지원 육성 등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의 '행정 분야 공약'도 크게 눈에 뛴다. 박 전 의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과 시청이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하며 △정책 실명제 및 주민참여 예산제 확대 운영 △인사제도의 합리적 개선 등을 통해 이루어내겠다고 전했다. 

또한,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휴먼시티 구축을 제안하며 △아차산 시민의 정원 △10분 내 접근 가능한 힐링 도시공원 조성 등을 약속했다.

특히 복지 분야는 △복지 전담팀 확대 △24시간 아동 진료 거점 병원 확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 활성화를 제시하며 아동도, 어르신도 존중받고 존경받는 사회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유아·청소년 특화 도서관 및 어린이 체험센터 설립 등 구리시를 아동 친화 도시,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꿈을 키울 수 있는 구리로 만들어 학부모의 짐을 덜어드리겠다고 선언했다.

박 전 의장은 △청년문화예술인 육성 지원 △문화예술 공연 기획 확대로 문화 부문을, 유채꽃 축제, 코스모스 축제 재개 △생활체육대회 개최 △공공체육시설 확대 및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통해 시민들의 볼거리, 즐길거리, 놀거리 등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파트 유휴시설, 마을도서관 등 지역 거점공간을 활용하여 평생학습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교육공동체를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도서관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선언했다.

구리시의 주요 현안인 교통문제에 있어서 박 전 의장은 "GTX-B 갈매역 정차, 6호선 구리선 연장, 별내선 조기개통 등 구리시민의 3대 교통 숙원사업은 반드시 이루도록 힘쓰겠다"며 단호한 의지를 피력하고 이외에도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도로 시내구간 조기 구축또한 약속했다.

박석윤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3선 시의원과 6년간의 의장직 수행으로 구리시 발전이라면 그 누구보다 앞장서 일해 왔다. 구리시장이 되어 구리 발전과 구리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같이’의 가치를 알고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자신에게 구리시민의 지지를 보내달라고 강하게 호소했다. 

 박석윤 예비후보가 권봉수 신동화 시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환한 웃음으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박 후보는 "제가 키가 작아 작은단상 놓겠다"고 말해 기자회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김동환 기자 

한편 출마선언문 낭독을 마무리한 후, 박 전 의장은 ‘자신이 출마선언을 할 수 있게끔 한 자리에 두 동지가 있다’고 언급하며 신동화, 권봉수 두 구리시의원 예비후보를 소개했다.

신동화, 권봉수 구리시의원 예비후보는 단상에 함께 올라 박 전 의원의 선거운동복을 환복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출마 기자회견장에 탄성이 흘러나왔다.

구리역 광장에 개최된 기자회견장에는 구리시장 예비후보를 사퇴한 김형수 현)구리시의회 의장도 참석, 주위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석윤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강원도 홍천 출신으로 강원대학교 졸업했다. (전)구리의제21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 (전)교문중학교 운영위원장, (전)구리새마을금고 이사, (현)구리강원도민회 자문위원, (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 자문위원, (현)토평중학교 운영위원장이다.

박 후보는  (전)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제6대 구리시의회 전·후반기 의장, (전)제7대 구리시의회 전·후반기 운영위원장, (전)제8대 구리시의회 전반기 의장, (전)제8대 구리시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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