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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법인(SPC) 출자 동의안’ 원안 가결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1.12.2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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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1회 임시회 2021년 의사일정을 최종마무리 하고 있는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김 의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살펴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도록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구리시의회(의장 김형수)가 제311회 임시회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던 ‘구리도시공사 「가칭)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다른 법인(SPC)에 대한 출자 동의안’을 원안가결했다.

그러나 구리시의회는 "SPC설립시기의 조절과 행정력 낭비와 불필요한 예산지출을 최소화 할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적, 향후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6일 구리시의회는 "지난 23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1회 임시회를 통해 지방자치법시행관련 조례제개정 24건 등 32건의 안건처리 진행하고 2021년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시행 조례제개정 24건포함 32건 안건처리...'2021년 의사일정' 마무리
‘구리도시공사 「가칭)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다른 법인(SPC)에 대한 출자 동의안’...설립시기의 조절과 행정력 낭비와 불필요한 예산지출 최소화 할수 있는 방안 강구 지적

이번 임시회는 2022년 1월 13일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로 의회의 독립기구로서 필요한 별도 조례제개정 안건 24건과 구리시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 등 의원발의 안건 5건, 2021년 제7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일반안건 3건을 원안가결 처리했다.

특히 구리시의회는 구리도시공사 관련,  법인(SPC)에 대한 출자 동의안을 원안가결하면서 "본 안건과 관련된 도시개발법이 개정, 2022년 6월 22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며 "개정된 도시개발법과 동법 시행령의 적용을 받아야 하는 사항으로 행정력 낭비와 불필요한 예산지출을 최소화 할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SPC설립시기를 조절할 것"을 주문했다. 

김형수 의장은 “2022년 지방자치법 전격시행을 앞두고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중심의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살펴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도록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 의장은 "2022년 임인년 구리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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