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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왕숙1,2지구 대책위 임원들 "단식투쟁 격화...건강 악화돼"남양주 왕숙 1,2지구 대책위... 감정평가사, 양도세, 재정착 문제점 등 지적.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1.11.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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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왕숙 1, 2지구 대책위 임원들의 단식이 8일차를 맞고 있다. 일부 임원들은 당수치자 올라가는등 건강이 악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남양주 왕숙1,2지구 임원단 단식투쟁이 점차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단식투쟁 임원들의 건강상태가 당수치가 올라가는 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남양주 왕숙1, 2지구 단식투쟁에  참가 대책위는 왕숙지구 주민대책위 이종익 위원장, 왕숙지구 진접주민대책위 공대석 위원장, 왕숙1,2지구 창고주민대책위 이덕우 위원장, 왕숙1,2지구 기업국민대책위 홍의준 사무국장이다. 

이들의 단식투쟁은 지난 19일 LH 남양주사업본부에서 LH규탄 집회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단식투쟁은 8일차를 맞고 있다. 

지난 19일 남양주 왕숙1, 2지구 대책위는 감정평가사 문제, 양도세 문제, 저평가된 보상금의 재정착 문제등 3가지 문제점을 지적하며  LH규탄 집회를 실시했다. 

대책위 주민들은 먼저 'LH를 위한 감정평가 제도의 LH 추천평가사는 없어져야 한다.'를 지적했다.

이는 "시도, 주민, LH추천 평가사를 뽑아도 계약권자이고 수수료 지급권자는 LH이며 기반조성 후 토지분양 및 기타사업 수주를 위해 평가사들이 갑인 LH의 눈치를 보며 그들 입맛에 맞추어 저평가 하는 실정"이라고 비난했다. 

또한 두번째 제기한 부분은 '양도세 문제'다.

대책위 주민들은 "주민이 원하지 않는 강제수용으로 시세에 못미치는 저평가에 양도세 30~45%부과는 불공정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대책위 주민들은 "공공개발로 인해 원주민은 저평가된 보상금으로 주변에 재청착할 수도 없고 주변으로 밀려가 소외되는 땅주인들이 아픔이 크다"고 호소했다. 

한편 22일(오늘) 11시 LH 본사 고위 임원이 LH 남양주사업본부를 방문, 단식투쟁중인 왕숙지구 대책위 임원들과 협상할 예정이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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