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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복지재단, ‘지역사회복지 논의의 장’ 제1회 복지정책포럼 성료
  • 김학태 김동환 기자
  • 승인 2021.11.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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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복지재단은 4일 ‘포스트코로나시대 커뮤니티케어의 현안과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된 정책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포럼은 남양주시 박신환 부시장과 남양주시의회 이철영 의장을 비롯해 60여 명의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가했으며, 생동감 있는 포럼 현장을 공유하기 위해 줌을 활용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약 400여 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면서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첫 발제자로 나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혜규 부원장은 ‘지역사회가 주목해야 할 돌봄체계 :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현재의 점검과 준비과제’라는 주제로 커뮤니티케어의 실현을 위한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 남양주의 돌봄시스템 마련에 대한 세부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사회보장위원회 커뮤니티케어 전문위원회 위원인 한림대학교 석재은 교수는 ‘노인돌봄과 커뮤니티케어 과제’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 돌봄 생태계 조성과 거점 통합재가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남양주시가 이러한 과제를 전국 최초로 추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2부에서는 최영준 연세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한신대학교 홍선미 교수, 인천대학교 전용호 교수,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공상길 관장,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박희중 부센터장, 남양주통합돌봄네트워크 유은열 위원장이 참석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남양주시의 통합돌봄에 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남양주시 돌봄시설과 정신보건시설의 확충이 인구 증가율에 못 미친다며, 시설 인프라 확충과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우상현 대표이사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이 마련한 첫 복지정책포럼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제시된 의견들은 하나하나 정책에 반영되도록 시에 건의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복지정책 이슈를 논의할 수 있는 포럼을 기획해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최된 제1회 복지정책포럼 녹화영상은 남양주시복지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학태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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