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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1월부터 투명 페트병 집중수거"...지역상품사랑권등 '인센티브 상향'1kg당 종량제 봉투 3매, 지역사랑상품권 1,200원으로 인센티브 일시 상향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1.11.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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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부터 인센티브 교환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시해 온 남양주시가 11월부터 투명 페트병 집중수거기간 운영한다. 

2일 남양주시는 "작년 말부터 이미 전국 공동 주택에 적용 되고 있는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가 오는 12월 25일부터 단독 주택 등의 일반지역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이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홍보해 왔다"고 밝혔다. 

시는 아파트별 수거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다수 아파트에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시행하고는 있으나 일부 수거 업체가 타 품목과 혼합 수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시는 투명 페트병의 배출 요령이나 방법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투명 페트병 집중수거기간’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일부터 투명 페트병을 관내 16개 읍면동사무소로 가져오는 시민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1kg당 10L 종량제봉투 3매 또는 지역사랑상품권(Thank You Pay-N) 1,200원으로 일시 상향했다. 

이번 집중수거기간 동안 시민들은 투명 페트병의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세척해 라벨을 제거한 후 찌그러트려 각 읍·면·동사무소로 가져가면 1kg당 10L 종량제봉투 3매 또는 지역사랑상품권(Thank You Pay-N) 1,200원을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1kg 이상을 가지고 5회 차 방문할 때마다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추가 인센티브로 받는다. 

또한, 라벨 제거가 어렵다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라벨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투명 페트병 라벨 제거 봉 5,000개를 홍보 물품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김길원 자원순환과장은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올해 말 일반 지역까지 확대됨에 따라 혼합 수거가 이뤄지지 않도록 계도하고 배출 요령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라며 “분리배출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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