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NEWS & ISSUE
남양주 다산신도시 입주민연합체-GH 경기주택도시공사, 주민 불편사항 300여건 개선GH, 중앙공원 짚라인 추가설치 등 입주자 요청사항 적극 반영하기로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1.10.24 15:54
  • 댓글 0
지난 21일, 다산신도시 총연합회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중앙공원에 신설된 놀이기구인 짚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출처 = 다산총연 제공)

남양주 다산신도시 입주민연합체(다산신도시 총연합회, 이하 다산총연)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그동안 분야별 협의체를 통해 수시로 의견을 수렴, 조율해 300여건의 불편사항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남양주 다산신도시는 1차, 2차 준공을 마치고 올해 연말 3단계 준공을 앞두고 있다. 

24일 다산총연은 "분야별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승인권자인 경기도, 시설물 관리주체인 남양주시가 참여, 그간 해결되지 않은 부분을 추적ㆍ관리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300여 건 이상의 불편사항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21일 다산총연은 입주자들의 추가 개선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다산신도시 공원 현장점검을 GH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와 함께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점검은 GH, 공원 시공사, 다산총연 대표들이 참여해 다산 중앙공원과 수변공원 2호, 북부간선도로 완충녹지 등 조성된 공원을 둘러보며 4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테마공간조성과 고사목 재식재, 초화류 추가 식재 등을 요청중인 다산총연 황의상 부회장 

다산총연은 현장점검을 통해 ▶북부간선도로 인접 완축녹지의 공원화▶근린공원 7호의 시설상향과 수목의 추가 식재 ▶수변공원 2호의 저류지 시설의 야간경관 개선을 요청했다. 

황의상 다산총연 부회장은 “2021 국토대전 국토부 장관상 수상에 걸맞은 공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중앙공원 전망대 개선, 이용자 편의를 위한 화장실 추가 신설, 아이들을 위한 놀이 기구와 운동시설의 증설을 요청하였다”고 말했다.

GH 김주옥 소장(다산신도시 공원 조성 총괄)은 “입주자들의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중앙공원 짚라인 설치, 왕벚길 조성을 완료했으며 다산신도시 주민들께 쾌적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산신도시 공원은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정신이 고스란히 녹아져 도시와 녹지가 함께 공존하는 설계로 호평받아 2021 대한민국 국토대전 문화경관부문 1위를 차지하며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양평군의회ㆍ양평군, '인사권 독립' 첫발...업무협약 체결
양평군의회ㆍ양평군, '인사권 독립' 첫발...업무협약 체결
안승남 구리시장, 'GTX-B 갈매역 정차' ‘구리포천 고속도로 갈매IC 개설’ 에 올인
안승남 구리시장, 'GTX-B 갈매역 정차' ‘구리포천 고속도로 갈매IC 개설’ 에 올인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