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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IC 신규 진입로 설치... '창현교차로 극심한 정체 해소' 전망창현교차로 좌회전 차로 대기 시간 단축 등 교통 정체 해소 기대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1.10.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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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 신규 진입로 사업 위치도

남양주시 ‘화도IC 신규 진입로 설치 사업’으로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와 국도46호선의 위빙 구간인 화도 창현교차로의 극심한 교통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올해 10월 중 ‘화도IC 신규 진입로 설치 사업’에 착공, 오는 2022년 4월경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일 남양주시는 "화도 창현교차로의 교통 정체 해소 방안으로 추진 중인 ‘화도IC 신규 진입로 설치 사업’과 관련, 고속도로 관리 주체인 서울춘천고속도로㈜(대표이사 장경일)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수탁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는 사업비 부담, 서울춘천고속도로㈜는 공사 시행 및 유지 관리를 맡아 ‘화도IC 신규 진입로 설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신규 진입로 설치는 남양주시가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와 국도46호선의 위빙 구간인 화도 창현교차로의 극심한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8년 8월 서울춘천고속도로㈜에 화도IC 신규 진입로 설치를 건의했다. 

이어 타당성 조사 과정을 거쳐 주무 관청인 국토교통부(도로투자지원과)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바탕으로 ‘화도IC 신규 진입로 설치 사업’을 확정한 것이다. 

시는 지난 8월 비관리청 사업 시행 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완료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 장경일 서울춘천고속도로㈜ 대표이사가 화도IC  신규 진입로 설치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화도IC 신규 진입로 설치에 따라 화도 창현교차로 좌회전 통행 시간이 차량 1대당 25초가량 단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 등의 서울춘천고속도로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화도톨게이트 관리 사무소에서 진행된 체결식은 남양주시 및 서울춘천고속도로㈜ 관계자를 비롯해 화도읍 지역 이장 및 협의회장, 기업인 등이 주민 대표로 참석해 협약 체결부터 현장 답사까지 함께 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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