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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역 환승센터 건립 확정…구리시 광역교통 허브도시 첫걸음경의중앙선-지하철8호선 및 대중교통 연계 환승센터 건립 본격 추진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1.07.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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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구리역 환승센터 건립사업 확정으로 구리시가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의 허브도시로  첫걸음을 내딛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일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경의중앙선과 지하철 8호선 구리역 환승센터 건립사업이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대규모 지역개발로 인해 급격히 증가하는 교통수요를 해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구리시는 환승센터 건립과 관련, 2019년 구리역 환승센터 타당성 조사에 착수,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또한 시는 지난 해 11월 공유재산관리계획과 경기도 투자심사에서 적정 판정을 받아, 금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의 환승센터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환승센터 건립 사업 확정으로 구리역은 현재 운영 중인 경의중앙선과 2023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지하철 8호선을 연결하는 철도 환승뿐만 아니라 버스 등의 대중교통과도 연계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역 환승센터 건립 사업은 8호선 개통으로 인해 예상되는 약 4만 7천여 철도 이용 승객들의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창동 경의중앙선 철도선하부지 일원에 총 130여억 원의 예산을 투 약 7,610㎡의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환승대합실 1식, 버스정류장과 택시정류장, 자전거 보관시설 등 환승시설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2년에 실시 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용지보상에 착수하여 2026년에 환승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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