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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 확정...신사옥 '토평지구' 부지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1.05.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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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7일 오후 4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지역 대상 지역으로 구리시를 확정 발표했다. 경기주택공사 신사옥은 토평지구 부지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8일 구리시는 "구리시 역대 최대 경사로 년간 지방세 약 100억원 확보와 지역경제 활력에 큰 기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입지선정은 경기도가 지난 3월 17개소(북부지역, 접경지역, 자연보전권역)에 참여대상으로 발표하면서 11개시군 (구리, 남양주, 고양, 용인, 파주, 광주, 이천, 포천, 여주, 동두천, 연천)이 접수했다. 구리시는 4월 12일 접수해 26일 심사단 실사를 진행했다.  

구리시가 밝힌 경기주택도시공사(GH) 지역경제유발효과는 본사 소재지 지방세가 2023년 약 1백억 규모로  예상된다. 

특히 지역 거주 비율 등 추정 시 지역소비 창출 효과는 연간 1백억 이상으로 분석 평가되고 있다. 방문고객은 연간 1만명이상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조직정원이 713명으로 지속적인 증원이 추진되고 있다. 고용창출에 있어 최근 5년간 정규직 기준 총 253명이 신규채용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

안승남 구리시장은 "경기도 중앙에 위치한 수도권 접경지의 지리적 입지요건과 사통팔달 연결된 교통망 구축을 강조하고 한강변 스마트도시 개발사업. E-커머스 혁신물류단지 조성사업 등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연계 추진할수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구체적인 플랜과 최적의 경기주택도시공사 입지 대상지를 제시한 결과 유치 확정이라는 결과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주택도시공사(GH) 예산규모(2021년)는 4조 5.5천억으로 매출액은 1조 6천억, 당기순이익은 3천억원에 이른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신사옥이 들어설 토평동 부지는 지난 2005년 윤호중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에서 한국토지공사를 상대로 토평지구에 대한 부당이득의 공적 환수를 요구하여 환수해낸 부지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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