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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0년 군정 만족도 조사 결과…종합 만족도 77.6점사회복지서비스, 농업서비스 등 만족도 낮아, 청소년교육지원서비스와 교육서비스 만족도는 최하위
  • 안승민 기자
  • 승인 2020.12.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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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2020년 군의 주요 정책에 대한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77.6점으로 전년 대비 7.1점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여론조사 기관인 ㈜서던포스트가 지난 11월 군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일 대 일 설문조사 방식으로 조사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p다.

만족도 조사 결과는 군정 시책 추진지표로 활용되며, 주민 중심 군정 수행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영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조사 지표 중 양평군 거주 만족도는 79.1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웃 주민들이 좋고 생활편의시설이 잘 된 점을 이유로 안전하고 살기 좋다는 응답이 98.7% 이르는 등 지역 거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핵심전략의 분야별 주요 정책인지도 및 만족도와 보완해야 할 사항도 함께 조사됐다.

깨끗한 양평 만들기 만족도가 65.8점으로 가장 낮았으나 전년도 대비 +14.2점 가장 많이 향상됐다. 축산농가 정책지원 만족도(76.3점, +12.5점), 관광(여행) 정보안내 만족도(76.8점, +10.2점) 순으로 향상도가 높았다.

하수처리 환경정화 사업 만족도(77.9점, +2.4점)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문화시설 참여 만족도(80.4점, +2.4점), 도서관 이용 만족도(75.1점, +2.4점) 순으로 만족도 증가율이 낮은 것은 코로나19로 각종 행사나 사업이 추진되지 않은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주민 생활 안전 및 편의 만족도가 98.7점으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82.9점), 수돗물 품질 만족도(81.5점), 공공 체육시설 만족도(81.3점) 등의 순 이었으며, 교육 서비스 만족도(73.7점), 청소년 교육지원서비스 만족도(74.1점), 친환경 농업 정책 만족도(74.2점) 등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양평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는 ‘공설화장시설 건립’이 51.2%로, 추가 증설이 필요한 사회복지 시설로는 ‘건축물인 봉안당’이 50.0%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명품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대중교통을 비롯한 행복 버스, 행복택시 등 행복 콜 사업 확대를 꼽았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군정 주요 정책 만족도 분석을 통해 잘된 부분은 더욱 강화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해 군민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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