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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네덜란드 농업사례 통해 '한국 농업 진단'주한 네덜란드대사관 농무관과 세미나 개최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11.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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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네덜란드 농무관과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네덜란드 농업사례를 통해 한국농업을 진단하고 나섰다.

18일 남양주시는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소속 강호진 농무관을 초청하여 네덜란드 농업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구형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 세미나에 앞서 농업기술센터소장과의 면담에서 선진농업국인 네덜란드와 남양주시의 농업교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네덜란드 대사관 강호진 농무관의 강의 모습

세미나는 농업강국 네덜란드의 사례를 통해, 한국 농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한국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농업혁신에 관해 강호진 농무관의 강의가 진행됐다.  

강호진 농무관은 "한국 농업 뿐만 아니라 남양주시 농업의 미래 방향이 지속가능한 농업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비료생산과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농법인 순환농업과 ICT, 스마트팜 농업기술을 활용한 정밀농업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향후 네덜란드와의 농업교류를 통해 관내 농업인에게 네덜란드의 선진 농업 기술을 전파하고 남양주시의 농식품이 네덜란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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