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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5개 지자체장 협의회 "국토부에 활력이 넘치는 3기 신도시 조성 제안"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11.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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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김승범 공공택지기획과장, 김종천 과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 김정희,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사진=왼쪽부터)

3기 신도시 5개 지자체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성공적인 신도시 건설을 위해 고양시정연수원에서 정례 모임을 갖고  국토부에 활력이 넘치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제안했다.  

5개 지자체협의회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정부의 주거복지 정책지원을 위해 3기 신도시 추진에 적극 동참·협조하고, 국토교통부와 LH에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은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김정희 주거복지정책관을 초청, 정부의 주거복지 정책방향에 대한 강의 및 지자체와 지방공사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당면한 어려움 해결을 위해 함께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1기, 2기 신도시가 베드타운화되어 사람과 함께 공존하지 못하고 도시 활력을 잃어가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조 시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3기 신도시는 살아있는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로 조성하기 위하여 주거, 상업, 업무, 일자리,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공존하고, 365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방안을 적극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5개 지자체장은 대규모 신도시 개발 사업에서 지방공사가 참여하는 과정에 공사채발행 한도제한 등 지방공사 참여에 애로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에 규제완화를 요청하기로 했다.

특히 신도시에서 지자체의 과중한 부담으로 작용하는 주민센터, 체육, 문화, 복지시설 등은 정부차원에서 대책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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