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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한 ‘광폭행보’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방문에 이은 국회 기획재정위 고용진 의원 방문
  • 안승민 기자
  • 승인 2020.10.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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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왼쪽)가 기획재정위 고용진 의원(오른쪽)을 방문해 군의 주요 현안사업인 서울~양평간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염원을 전달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군의 주요 현안사업인 서울~양평간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22일 양평군은 "정동균 군수는 지난 20일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실장과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을 방문한 데 이어 21일에는 국회를 찾아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고용진 의원을 만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양평군의 간절한 염원을 전했다"고 밝혔다.

19년 5월부터 시작된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의 1차 관문이다.

현재까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B/C가 1이 조금 안되게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코로나 사태 이후 양평이 청정지역이란 인식이 확산되며 수도권 주민의 양평 방문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현상과 양평을 찾는 데 가장 불편한 것이 차량정체라는 사실을 고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긍정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게 양평군의 의견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은 우리 양평군민의 간절하고도 오래된 염원"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가 양평군에 유리한 방식으로 평가돼 이른 시일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현재 KDI 주관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용역 결과는 올해 12월 예비타당성 종합평가를 통해 통과 여부가 발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는 사업연장 26.8km, 사업비 1조 4,709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양평군은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양평까지 도로 이동시간이 15분 대로 가능해져 지역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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