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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2년 연속 상승"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10.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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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시공사 사무실 전경

구리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연속 상승,  2020년 ‘다’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5일 구리도시공사는 "2019년 12월 이후 사장 공석이라는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구리시, 구리시의회의 행정지원과 공사 임직원 들이 합심, ‘시민중심 경영’,‘사회적 책임 강화’를 바탕으로 끊임 없이 경영혁신을 추진해 온 노력의 평가를 받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행안부 경영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가 전국 249여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평가로 약 20여개의 세부지표를 활용해 대학교수, 회계사, 연구원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진행한다.

최근 지속가능경영’ 개념을 도입, 사업성과와 효율성 위주 평가에서 사회적 책임을 제고할 수 있도록 리더십 배점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구리도시공사는 2018년 첫 경영평가에서 최하위 점수(마 등급)를 기록한 바 있으나, 바로 이듬해인 2019년 경영평가에서 79.42점(라 등급)을 기록하며 10.71점을 수직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공사는 올해 경영평가에서는 83.38점으로 3.96점을 향상시키며 ‘다’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 혁신성과 100점 ▲ 경영효율성과 93.77점 ▲ 일자리 창출 및 일 ‧ 가정 양립 88.75점 등 지속적인 경영개선 노력과 전사적인 사회적 가치 추진 노력으로 전년 대비 성과가 상당 부분 개선된 데 기인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구리도시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육‧ 주차시설 등 관리대행과 민관합동 개발방식(PFV)의 '갈매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과 '구리랜드마크타워 건립사업'등을 추진 중이며, 토평동 및 수택동 일원 대상으로 한국판 디지털 뉴딜 정책에 입각한 스마트시티 ‘가칭)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사업자 공모절차를 진행하는 등 각종 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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